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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apter 1_출생 후~12개월까지
◀ 아기에게 모유를 꼭 먹여야 하나요?
◀ 엄마가 없으면 잠을 보채요
◀ 입 밖으로 음식을 자꾸 밀어내요
◀ 젖을 떼지 못했어요
◀ 작은아이가 분리불안을 보여요
◀ 모빌은 꼭 달아주어야 하나요?
◀ 젖먹이 아기에게도 교육이 필요할까요?
Chapter 2_12개월 이후~24개월까지
◀ 아이에게 술·담배를 권하지 마세요!
◀ 아이의 놀이 모습에서 산만성이 보여요
◀ 낯선 사람만 보면 울어요
◀ 예민하고 너무 많이 울어요
◀ 언어발달이 늦고 고집이 세요
◀ 엄마를 물거나 꼬집으며, 동생에게 샘을 많이 내요
◀ 아이를 행복하게 양육하지 못했어요
◀ 엄마 눈을 보면서 물을 엎지르고, 엄마 손을 자기 몸에 갖다 대요
◀ 아이와 함께 TV를 많이 보는 편이에요
◀ 떨어져 지내던 아빠가 오자, 아이가 더 칭얼거려요
◀ 큰 소리로 떼를 쓰며, 혼내면 더 세차게 울어요
◀ 낯선 또래나 어린아이를 만나면 다리나 얼굴을 꼬집어요
◀ 이웃집 엄마들이 지능과 창의성 교재를 구입한대요
◀ 고집이 있으며 갖고 싶은 것은 꼭 한 번 만져 봐야 해요
◀ 등원 시 원장님에게 30분 이상 부동자세로 안겨 있어요
◀ 미운 세 살, 왜 미운 짓 하나?
◀ 우리 아이 지능, 고정된 건가요?
◀ 아이의 기를 살려야 하나, 죽여야 하나?
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물어뜯어요
Chapter 3_24개월 이후~36개월까지
◀ 원하는 것이 해결되지 않으면 구르면서 떼를 써요
◀ 뜻대로 안되면 소리 지르며 자주 울고, 동생에게 질투가 심해요
◀ 언어발달이 늦어진 것 같아 걱정이에요
◀ 뭔가 마음대로 안 되면 갑자기 할퀴어요
◀ 폭력적인 행동을 하면서 분리불안 증세를 보여요
◀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심하게 울고 보채며 자해를 해요
◀ 큰아이가 작은아이를 순식간에 때리고 찌르는 일이 반복되고 있어요
◀ 바깥놀이를 좋아하지만 TV를 계속 봐요
◀ 에너지가 넘쳐 아이의 힘을 감당하기 어려워요
◀ 화가 나면 주변의 물건을 잡아 던지고 편식 습관이 있어요
◀ 동생을 괴롭히고 ‘안 된다’는 말을 많이 해요
◀ 아이가 반응성 애착장애 증상을 보이고 있어요
◀ 언어발달이 느리고, 마음을 나누는 의사소통이 안돼요
◀ 퇴원 후 엄마와 관계가 악화되었어요
◀ 아빠와 주변 사람들이 아이의 응석을 너무 받아준다고 걱정해요
◀ 말이 느리고 의사소통이 잘 안 돼요
◀ 아이는 에너지가 넘치며, “엄마, 죽이고 싶어.”라고 말해요
◀ 떼가 심해 화가 나면 뭐든지 던져요
◀ 주 양육자와 분리되는 것에 대해 극심한 불안을 보여요
◀ 얼마 전까지 어린이집에 가는 것을 완강하게 거부했어요
◀ 다른 아이들에 비해 교사의 손만 잡으려 해요
◀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며 엄마와 떨어지지도 못해요
◀ 다른 아이들에 비해 폭력적인 행동을 많이 보여요
◀ 엄마와 가족 이외의 환경에 대한 두려움이 많아요
◀ 공공장소에서 떼를 쓰고 공격적인 행동을 해요
◀ 뭐든지 엄마하고 같이 하려고 해요
◀ 큰아이가 친구와 다투다가 친구를 때리는 일이 잦아졌어요
◀ 또래와 만나면 언제나 맞고 들어와요
◀ 아빠만 아는 척하고 엄마는 아는 척도 하지 않아요
◀ 자녀의 기를 살리는 두 가지 방법
◀ 할머니 양육, 좋은 점과 나쁜 점
Chapter 4_36개월 이후~48개월까지
◀ 또래 친구들과 말을 하지 않아요
◀ 상상놀이와 역할놀이만 많이 하는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요?
◀ 엄마 말은 안 듣고, 다른 아이에게는 맞아도 아무 말 못하는 아이가 걱정이 되어요
◀ 대·소변 조절도 잘 안되고, 식습관이 좋지 않아요
◀ 원하는 것이 있으면 일단 울기부터 해요
◀ 뜻대로 안되면 소리를 지르고, 물건을 던지며, 울고, 때리며 가만히 있지 않아요
◀ 쌍둥이 중 작은아이가 발달이 늦네요
◀ 놀이를 할 때 친구가 노는 것을 그대로 모방해요
◀ 아이가 깊은 잠을 자지 못하고 떼가 심해요
◀ 새로운 공간에 적응하는 시간이 늦고 엄마와 떨어지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요
◀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놀 때 친구를 깨물어서 걱정이에요
◀ 여러 사람 앞에 나서는 것을 꺼려해요
◀ 다른 아이들과 친하게 지낼 줄 몰라요
◀ 반이 바뀐 뒤부터 어린이집 대신 엄마랑 있고 싶어 해요
◀ 아이가 엄마를 떨어지지 않으려 해요
◀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을 싫어하며 매우 낯설어 해요
◀ 큰아이가 떼를 많이 쓰고 잘 때 가끔 오줌을 가리지 못해요
◀ 20년 차이가 나는 언니에게 함부로 하고,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짜증을 내며 울어요
◀ 부정적이고 공격적인 손자가 걱정이에요
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머리를 박고,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 해요
◀ TV 시청 시간이 길며 할머니나 엄마를 때려요
◀ 친구들과 이야기도 하지 않고 담임교사가 교실에 없으면 교실 안에 들어가지 않아요
◀ 수학 공부를 할 때마다 딴 짓을 하고 잘 집중을 하지 않아요
◀ 미술학원에 안 가려고 막무가내에요
◀ 큰아이가 엄마에게 함부로 하고, 작은아이는 막무가내로 떼를 부려요
◀ 아이가 유치원에서 소변을 참아요
◀ 아이가 매우 소심하며 어린이집에서 친구와 다퉈요
◀ 동화책을 들려주면 딸아이가 낱말 하나하나에 질문을 해요
◀ 손톱을 물어뜯어 걱정이에요
◀ 장난감을 사달라 떼를 쓰는데 감당하지 못할 정도입니다
◀ 큰아이가 검은색에 집착하고 편식이 심해요
◀ 어린이집에서 자기 표현이 없고 대답을 하지 않아요
◀ 호기심이 너무 많고, 다른 사람이 자기 물건을 만지면 고함을 지르며 큰소리로 울어요
◀ 고집이 세서 다른 사람의 생각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아요
◀ 큰아이가 자신감이 없고 눈치만 보아요
◀ 어린이집을 옮긴 후 자꾸만 구토를 해요
◀ 어린이집에 와서 누워만 있고 새로운 것을 보면 먼저 겁을 먹어요
◀ 46개월 된 남아의 아빠입니다 ①
◀ 46개월 된 남아의 아빠입니다 ②
Chapter 5_48개월 이후~60개월까지
◀ 어린이집에 가기를 너무 힘들어해서 걱정이에요
◀ 아이가 교사에게 반말을 해요
◀ 자기 물건을 친구에게 주고 오는 경우가 많고, 모든 일을 동생 탓으로 돌려요
◀ 감정조절이 서투르고, 자동차에 집착해요
◀ 두 아이가 싸우면 어떻게 중재해야 할지 모르겠어요
◀ 아이가 집중력이 없고 산만해요
◀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것을 어려워해요
◀ 매사 자기 중심적이어서 타인의 감정을 전혀 배려하지 못해요
◀ 원하는 것을 당장 해주지 않으면 떼를 쓰고 울어요
◀ 인사성이 없으며, 자신감이 없어요
◀ 단문으로 말을 하며, 친구를 귀찮게 해요
◀ 부끄러움이 많아지고, 발음이 부정확해요
◀ 말이 너무 많고 다른 집에서 한번 놀게 되면 안 오려고 해요
◀ 낯을 많이 가리고 엄마에게 더 집착을 보여요
◀ 손·발톱을 깨물고, 어른에게 함부로 하며, 집중력이 부족해요
◀ 동생이 생긴 후, 아기처럼 행동하고 입술을 깨물어요
◀ 17개월 만에 엄마, 아빠라고 했어요
◀ 한번 트집을 잡으면 계속 울고, 아빠가 아이에게 폭력을 사용해요
◀ 친구들과 잘 못 놀고, 할머니랑 잘 놀아요
◀ 미술학원에 갔는데 적응을 못해요
◀ 집중력이 부족하고 아기 같은 행동으로 주의를 끌려고 해요
◀ 엄마한테는 못하는 말이 없는데, 다른 어른들하고는 대화를 전혀 안해요
Chapter 6_60개월 이후~72개월까지
◀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요
◀ 친구들과 어울리지 않고, 배변발달도 느려요
◀ 물어보면 대답하는 것을 귀찮아하며 자세하게 말하지 않아요
◀ 말을 더듬거리며 교사의 통제가 힘들 정도로 산만해요
◀ 혼자놀이를 많이 하며 간혹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있는 것 같아요
◀ 혼자 놀기를 좋아하고, 친구들과의 의사소통과 놀이방법을 모르는 것 같아요
◀ 남자아이가 여자 친구들만 있고, 핑크색을 좋아해요
◀ 화를 잘 내고 참지 못해 폭력을 사용하고, 동생에게 매우 냉정해요
◀ 항문폐색증으로 배변이 원활하지 않으며, 혼자서 활동을 하려 하지 않아요
◀ 틱 증세가 있으며, 또래집단과 원만하게 지내지 못해요
◀ 수줍음이 많고, 엄마와 함께 있고 싶어해요
◀ 너무 잘하려 하고, 새로운 사람과 환경에 대해 낯가림이 심해요
◀ 집단모임에 잘 참여하지 않고, 눈치를 보며 아빠를 무서워해요
◀ 또래 아이들보다 키가 너무 작아 걱정이에요
◀ 아이답지 않은 행동을 하고 성인물만 보려해요
◀ 건물 옥상에서 벽돌을 던졌어요
◀ 용변을 귀찮아하여 실례를 반복해요
◀ “빨리빨리”란 말을 끊임없이 해요
◀ 편식이 심하고 책 보기를 즐기지 않아요
◀ 심심할 때나 혼자 있을 때 다리를 뻗치며 주변 환경에 민감해요
◀ 초등학교 조기입학에 관심 있어요
Chapter 7_초등학교 아동
◀ 엄마와 단둘이 있을 때 엄마에게 함부로 해요
◀ 내성적인 성격이며, 자꾸 돈을 달라고 졸라요
◀ 힘들어도 속으로만 삭여요
◀ 큰아이가 너무 소심해서 걸핏하면 눈물을 보여요
◀ 한 명에게는 의사표현을 잘 하지만, 여러 사람 있는 곳에서는 전혀 발표를 안 해요
◀ 다른 사람이 집에 왔을 때 유난히 부산스럽게 굴고, 자다 깨면 무서워서 화장실에 가지 못해요
◀ 깔끔하며 완벽주의에 짜증을 부리며, 눈을 옆으로 자주 흘겨요
◀ 말을 더듬거릴 때가 가끔 있으며, 학원 시간을 어기고 약간의 거짓말을 해요
◀ 밤에도 몇 차례씩 오줌을 싸며, 모든 것을 형에게 의존해요
◀ 조그만 일에도 좌절반응을 보이고, 아주 작은 소리로 자기 표현을 하여 친구도 못 사귀어요
◀ 친구와 잘 어울리지 않고 방을 심하게 어질러요
◀ 불안정하여 강박적 행동을 하며 동생과도 지긋지긋할 정도로 싸워요
◀ 축농증이 있고, 또래집단 보다는 고학년 형들과 친해요
◀ 또래에 비해 행동이 느리고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동생들을 괴롭혀요
◀ 큰아이는 유아기부터 학습의 진보를 보였으나 현재는 기대에 미치지 못해요
◀ 학교에서 사소한 물건을 훔쳐요
◀ 인내심과 끈기가 부족해요
◀ 도벽이 있고, 손톱을 심하게 물어뜯으며 귀나 코도 많이 만져 염증이 잘 생겨요
◀ 수업 시간에 남을 참견하느라 정작 자기 문제는 다 틀려요
◀ 숙제하라고 하면 대답만 할 뿐이고, 무슨 말을 해도 그 순간만 피하려 해요
◀ 공부나 숙제를 시키면 집중하지 못해요
◀ 죽은 개구리를 보고 “개구리는 맞아 죽어야 해!”라고 말했어요
◀ 딸아이의 자위행위가 심하고, 오빠와 애착이 강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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